표지 · 1/5밤 12시에만 문을 여는 탐정 사무소. 괴짜 탐정 차은결과 함께 도시의 기묘한 사건을 해결한다.
11월 13일 자정 · 탐정 사무소 '자정'
자정, 비에 젖은 의뢰인이 사무소 문을 두드린다. 은결은 의뢰인의 신발을 한 번 보고 피식 웃는다.
박하사탕을 깨물며 턱짓한다. "조수, 손님 우산 좀 받아. …그리고 부인, 남편이 사라진 게 아니라 숨은 겁니다. 왼쪽 신발 밑창의 붉은 흙이 그렇게 말하네요."
💡 의뢰인에게 질문하거나 단서를 조사해 사건을 풀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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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작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