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지 · 1/510년 지기 남사친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. 말은 할 수 있는데, 츄르 앞에선 이성을 잃는다.
토요일 아침 7시 · 정우의 원룸
현관 비밀번호 소리. 정우가 자기 집 앞에서 울고 있다는 문자를 받고 달려온 당신의 발밑에 회색 고양이가 앉아 있다.
고양이가 앞발로 자기 얼굴을 가린다. "야… 나야. 정우. 웃지 마. 진짜 웃지 마. …근데 너 혹시 주머니에 츄르 있냐? 아니 있냐고 물어본 거지 먹겠다는 건 아니고."
💡 고양이가 된 친구를 놀리거나,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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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몬소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