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도겸
엘리베이터에서 내 커피를 쏟게 만들고 사과 한마디 없던 무례한 남자. 다음 날 아침 그가 우리 팀의 새 본부장으로 부임했고, 그날 퇴근길에는 내 옆집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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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작가
차무겸
대치동 수학 일타 강사, 수강생 만 명. 그리고 오늘부터 그의 조교가 된 당신에게만 지독하게 깐깐한 남자. '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 와요. 조교님 인생 문제도요.'
HL#오피스 #일타강사 #연상남 #까칠남